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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브룩스 가죽 바 테잎 비용과 소요시간

브롬톤 브룩스 가죽 바 테잎 비용과 소요시간

휴! 또 브롬톤에 돈을 썼다. 마음에 드는 브롬톤 1대를 갖기 위해 들어간 비용 약 300만원. 이제 나의 브롬톤은 '거의' 완전해졌다. 뭐가 부족한진 모르겠으나 항상 뭘 해줘도 아쉬운 느낌이 드는 것. 이것이 부모의 마음일까.   오늘은 바에 가죽을 칭칭감는 가죽 바 테잎을 작업하러 서빙고에 있는 BB5에 방문하기로 했다.  회사 합정에서 상수나들목으로, 거기서 한강변을 따라 반포대교 까지 갔다. 라이딩을 하려고 나온게 아니었기 때문에, 청바지에 로퍼를 신고 열심히 페달을 굴렸다.    헉헉거리면서 도착한 BB5. 코로나19가 한창인 철이 철이니 만큼 작업중인 브롬톤들이 많았고 BB5에서도 취급하는 자전거의 종수가 늘어난 듯 보였다.    나는 바테잎을 사러오게된 경위와 나의 사고, 그리고 전체적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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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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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장소, 환대 - 김현경, '인류학자가 바라본 사람의 조건'

사람, 장소, 환대 - 김현경, '인류학자가 바라본 사람의 조건'

프리뷰까지 작성한 책 를 완독했다. 책 내용이 쉬우면서도 어렵고 어려우면서 쉬운 생각할 거리를 가득 던져주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독서가 늦어졌다. 프리뷰. 그림자를 판 사나이 프리뷰. 그림자를 판 사나이 와- 똑똑하고싶다. 뇌언저리가 간질간질해지는 이 책은 인류에 관한 이야기. 사람에 관한 것을 말한다. 책을 다 읽고 쓰려면 이 포스팅이 언제 탄생하게 될지 몰라. 이 좋은 책을 세상에 우선 �� all-that-review.tistory.com 는 인류학자 김현경 박사가 사람의 조건이 되는 환대에 대해 그리고 절대적 환대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사람의 개념, 성원권과 인정투쟁, 사람의 연기/수행, 모욕의 의미, 우정의 조건, 절대적 환대, 신성한 것 이라는 7개의 장으로 나누어..

  • format_list_bulleted 책 리뷰
  • ·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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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 삼국지> '삼탈워 후기 저는 어렵습니다. 환불해주시술?'

<토탈워 삼국지> '삼탈워 후기 저는 어렵습니다. 환불해주시술?'

*이 포스팅은 전형적인 라이트 게임 유저가 1시간 40분을 하고 환불을 신청할까 말까 고민하는 와중에 작성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게임 포스팅. 최고씨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게임은 토탈워 시리즈의 명작이라 불리는 입니다. 그 명성이 자자하여 게임 변방국인 여기까지 소식이 전해져 왔으니, 얼마나 대단한 게임일지 기대가 컸습니다. 마침 데스크탑도 맞췄겠다, 스팀할인도 35%나 해주겠다!, 도전해보자 하고 도전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제가 겜태기인 것을.. *겜태기 : 게임 권태기 무슨 게임을 해도 재미없고 흥미가 돋질 않으며, 게임 같은건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좋을텐데 하는 시기 (금방 지나간다.) 겜태기인줄 모르고, 설레는 마음에 삼탈워를 켰습니다. 총용량은 2n 기가 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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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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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시도, 장자도 낚시 여행기 5편

군산 신시도, 장자도 낚시 여행기 5편

토요일에 군산으로 낚시를 가려고 했다. 하지만 물때와 비 소식에 반쯤 포기했다. 금요일 저녁 사촌에게 연락이 왔다. 내일 새벽에 군산에 갈 생각인데 올테면 오라고, 비와 거리 때문에 잠시 망설였지만 까짓것 가보기로 했다 출발은 새벽 2시. 10시에 연락이 왔기 때문에 아버지는 부랴부랴 준비를 하셨다. 나는 몇시간이라도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자려니 잠이 도통 오질 않았다. 전자책을 열고 잠깐 책을 보았다. 두어줄 읽자마자 잠에 들었다. "가자, 일어나 두시야" 라는 아버지의 말에 잠에서 깼다. 죽을 것 같은 피곤함. 정신을 겨우 차리고 옷을 입고 편의점에서 커피와 라면을 샀다. 차를 타고 군산 비응항으로 출발. 새벽 2시 서울 시내는 한산했다. 본래 집에서 고속도로까지 최소 1시간은 걸리는데 새벽..

  • format_list_bulleted 여행
  • ·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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