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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토르:라그나로크 '아스가르드의 멸망이 도래했다'

[영화 리뷰] 토르:라그나로크 '아스가르드의 멸망이 도래했다'

라그나로크가 도래했다. 북유럽신화의 종장, 라그나로크. 그 대사건이 마블 유니버스에 등장했다. 오늘 리뷰는 토르 단독 시리즈 다 라그나로크는 토르의 세번째 단독 작품. 토르는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와 함께 마무리된 인피니티 사가를 이끌어가는 중심인물이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영화 의 간략한 줄거리와, 실제 신화 와의 차이점을 좀 이야기 해볼까 한다. #토르 : 라그나로크 줄거리 토르는, 아스가르드가 불타는 꿈을 꾼다. 꿈에 등장하는건 거인 수트르, 라그나로크가 오는 것을 직감한 토르는 무스펠하임으로가 수르트를 사전에 처단한다. 수르트는 자신의 왕관을 아스가르드의 영원한 불꽃에 넣으면 자신의 진정한 힘이 나온다고 말한다. 토르는 수르트를 가볍게 무찌르고, 아스가르드로 돌아온다. 돌아온 아스가르드는 뭔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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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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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레시아스 선생의 즐거운 교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이런 선생님만 있었다면..'

<이글레시아스 선생의 즐거운 교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이런 선생님만 있었다면..'

"떠들면 터진다" 중학교 시절, 구두에 나이키 양말을 한껏 올려 신던 국사 선생님의 유행어다. "떠들면 터진다" 의 악센트가 재미있어서 지금도 기억난다. 만약 국사 시간을 오늘 소개할 이글레시아스 선생님에게 배웠다면 악센트 때문이 아닌 인생을 가르쳐준 선생님으로 기억 되지 않을까. 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시트콤이다. 즐거운 교실 답게 교실은 항상 유쾌하고 재미있다. 고등학생 연기자들과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가브리엘 이글레시아스가 열연을 펼친다. 주인공 이글레시아스는 멕시코계 미국인이다. 스탠드업 코미디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홀어머니 슬하 5명의 형제들과 함께 자랐다. 그는 어린시절 부터 닥쳐온 힘든 상황들을 유머로 승화시켰고 이제는 월드투어를 하는 코미디언이..

  • format_list_bulleted 드라마 리뷰
  • · 2020.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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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낫오케이>넷플릭스 추천 미드 '초능력을 갖게 된 여고생'

<아이엠낫오케이>넷플릭스 추천 미드 '초능력을 갖게 된 여고생'

역시는 역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감독과 제작진이 만나 새로운 드라마를 만들었다. 이 드라마는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다. 오늘 포스팅할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는 이다. 나는 제작진과 감독만 듣고 넷플릭스 알람이 뜨자마자 보기 시작했다. 주연은 소피아 릴리스, 02년 생인 그녀는 영화 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현재 헐리우드에서 가장 떠오르는 배우이다. 뉴욕 출신으로 쌍둥이 남동생이 있고, 에이미 애덤스의 닮은 꼴로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아역을 맡은적도 있다. 드라마는 불안하고 예민한 청소년기의 여고생 시드니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드라마 전반의 분위기는 를 보는듯 하고, 캐릭터의 강렬함은 의 캐릭터들과 비슷하다. #아이엠낫오케이 원작 아이엠낫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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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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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미니룩스(Leica Minilux) #18

라이카 미니룩스(Leica Minilux) #18

요즘은 코로나로 나라가 뒤숭숭하다. 날씨도 별로 안좋아서 사진찍기 애매했는데 얼마 전 뒤늦게 눈이 펑펑와서 셔터를 몇방 눌렀다. 그래서 묵었던 사진과 함께 겨울 사진의 끝이 완성되었다. 맨날 창밖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열기구가 날아갔었는데 이번엔 성공했다. 굉장히 뿌듯하다. 1층에 카페가 생겼는데 건물 전체가 뭔가 있다. 1층과 최상층의 장식등이 같은걸 보면 한명이 건물 통째로 뭘 하려는거 같다. 퇴근길에 궁금해서 한컷 찍었다. 맛깔나는 김치들이 가득. 나물가게에 사장님이 굉장히 장사를 잘하셨다. 각종 나물과 도라지무침 그리고 찰밥을 조금씩 덜어서 방문객들에게 뿌렸는데 먹었던 사람들은 나물이고, 도라지고 한팩씩 다 사서 들고 집에 돌아갔다. 지난번 수유시장 촬영이 생각보다 맘에 들어서 이번에도 촬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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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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