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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 - 죽일 수 없는! 한국형 요괴 이야기

불가살 - 죽일 수 없는! 한국형 요괴 이야기

불가살에게 쫒기는 고통이 무엇인지 알게 할 것이야.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난다 해도, 몇 번이고 다시 찾아내 반드시 복수하겠다. TVN에서 처참한 성적으로 종영한 지리산의 후속작. 오늘 포스팅할 드라마는 한국형 요괴, 괴물, 귀신? 이야기를 담은 이다. 죽이는 것이 불가능하며, 사람의 피를 먹고 사는 괴물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다. 꽤 재밌게 보고 있는데, 아쉬운 부분도 많다. 작가는 , 를 집필한 권소라, 서재원 작가다. 기존작품들은 실패하기도,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은 한창 진행중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다소 복잡한 스토리와 오글거리는 대사가 좀 마음에 걸린다. 연출이 멋지다. 영화를 한편 본듯한 느낌을 받는다. 빛을 능수능란하게 다룬다는 느낌을 받았다. 불에서 나오는 빛, 햇빛, 조명을 적절..

  • format_list_bulleted 드라마 리뷰
  • ·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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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근황 '연말정산 - 신년계획'

2021-2022 근황 '연말정산 - 신년계획'

휴- 한해가 또 지났다. 시간은 언제나 내 생각보다 훨씬 빠르다. 다소 늦은 연말마무리 - 신년다짐 글겸 그냥 근황 포스팅. 21년은 정신없이 흘러갔다. 말그대로 정신없이, 노느라 재밌었고, 회사도 옮겼고, 이래저래 다친 곳 없이 재밌게 보낸거 같다. 대단한 결심은 없었고 그저 이직 하나만 바라보고 달렸는데 반쯤 성공한거 같다.(이래저래 힘들단 이야기) 그래서 그런가 21년 12월 31일에는 새해 카운트다운도 안하고 바로 잠들었다. 11시 반쯤. 나도 새해 맞이하고 잘거야 라고 y에게 호언장담 한 순간 기이한 꿈과 함께 1월 1일 오전 10시를 맞이. 참으로 허망한 21년의 마무리. 조금은 맥빠지는 22년의 시작. 몇년 전까지는 연말이면 여기저기 아는 사람들에게 안부도 전하고 복도 주고 받고 했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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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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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_판타스틱 Mr. 폭스 '잘 하는 것, 해야만 하는 것, 할 수 있는 것'

영화 리뷰_판타스틱 Mr. 폭스 '잘 하는 것, 해야만 하는 것, 할 수 있는 것'

웨스 앤더슨 만큼 가족 이야기를 잘 다루는 영화감독이 있을까! 판타스틱 미스터 앤더슨 오늘 포스팅은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원작은 영국의 동화작가 로알드 달의 작품이다. 로알드 달은 아동문학계 셰익스피어로 불리만큼 명작들을 많이 써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도 로알드 달의 작품이다. 웨스 앤더스는 로알드 달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스톱 모션을 활용한 애니메이션으로, 생각할 것들을 가득 던져주는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줄거리 미스터 폭스는 야생 여우다. 그는 젊은 시절 부인과 농장의 비둘기를 훔치며 살고 있었으나, 아내의 임신사실을 듣게 되고 그녀의 부탁을 받고 건실히 살기로 결심한다. 신문사의 칼럼작가로 일하게 된 미스터 폭스, 아이 하나와 함께 소박하게 살고 있다. 어느날 굴에서..

  • format_list_bulleted 영화리뷰
  • ·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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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오 크뢰거 - 토마스 만 ‘경계에 서있는 남자의 고뇌’

토니오 크뢰거 - 토마스 만 ‘경계에 서있는 남자의 고뇌’

토마스 만의 소설은 대학 시절 읽었던 ‘마의 산’ 이후 오랜만이다. 지독하게 긴 문장에 어려움을 느꼈던 기억이 있어서 꺼려졌으나, 열린책들 35주년 기념판의 도장깨기를 진행중이었으므로 도전했다. 소설은 역시나, 긴 문장과 복잡한 심리묘사가 가득했다. 다만 나도 대학시절 보다는 늙었는지 독서에는 무리가 없었다. 한편의 모노 드라마처럼 길고 긴 토니오 크뢰거의 대사가 쏟아진다. 토니오 크뢰거는 독일의 20세기 제일의 작가. 토마스 만의 자전적인 소설이다. 토니오 크뢰거라는 인물의 성장을 쫓아가며 그가 자아를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토니오 크뢰거는 독일 북부의 청렴하고 엄격한 독일인 관료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남부 이탈리아의 아름답고, 만돌린을 잘 켜는 예술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시와 ..

  • format_list_bulleted 책 리뷰
  • · 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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