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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파이어사가 '제2의 ABBA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영화 리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 파이어사가 '제2의 ABBA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유럽에서 개최되는 대륙적 음악대회가 있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라 불리는 이 대회는 1956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를 주제로한 넷플릭스 영화 다. 원래 이 영화는 실제로 유로비전 2020이 개최되는 시기에 맞춰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2020 유로비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개봉되게 되었다. 영화의 주제가 되는 유로비전은 유럽의 국가대항 노래경연 대회다. 1956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유럽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 교환을 위해 설립된 유로비전 회원국가들이 참여한다. 우승국가에서 다음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룰이다. 이 대회는 매년 유망한 뮤지션을 발굴했다. 최대 아웃풋으로는 스웨덴의 전세계적 혼성그룹 ABBA가 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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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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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인도요리> 홍대 맛집 '홍대 인도요리 전문점'

<아마 인도요리> 홍대 맛집 '홍대 인도요리 전문점'

안녕하세요. 맛집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할 맛집은 홍대에 위치한 인도요리 전문점입니다. 홍대입구와 합정역 사이에 있습니다. 아마는 인도어로엄마라는 뜻 이라고 합니다. 엄마가 해준 요리라는뜻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주방도, 서빙도인도아저씨들입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방문하여,짧은 시간이라 미리 예약 주문해 놓으려고 했지만금방나오니 굳이 예약은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부랴부랴 방문한 가게는완벽하게 인도식 인테리어. 물담배 광고지가 눈에 띄었습니다.1만원에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하는데금연중이라 꾹 참았습니다. 점심에는 고민없이런치세트를 주문하면 됩니다. 탄투리 치킨과, 커리, 그리고 강황밥, 난에음료가 두 잔들어있는 세트. 가격은 2만원 후반대로인도요리 전문점 치고는저렴한 편입니다. 탄두리 치킨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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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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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별장, 그 후 - 유디트 헤르만, 담담하고 섬세한 일상의 이야기

여름 별장, 그 후 - 유디트 헤르만, 담담하고 섬세한 일상의 이야기

첫 문장의 힘은 대단하다. 왜 첫 문장이 중요한지는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다. 좋은 책의 첫 문장은 언제나 회자된다. 첫 문장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면 그 이야기는 재미없을 수 없을 정도. 워낙 유명한 첫 문장들이 있다. 두 도시 이야기, 오만과 편견, 모비딕 부터 마션까지. 나는 폴 오스터의 첫 문장들도 좋아한다. I'm pretty much fucked. That's my considered opinion. Fucked. -마션의 영어버전 소설 첫 문장- 오늘 포스팅할 유디트 헤르만의 도 멋진 첫 문장과 단락들이 넘치는 책이다. 유디트 헤르만, 독일의 작가 1970년 서베르릴렌에서 태어나 독문학, 철학, 연극, 음악을 공부했다. 는 그녀의 첫번째 작품집이다. 휴고상과, 브레머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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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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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골절 6주차. 이제 움직여도 된다.

쇄골골절 6주차. 이제 움직여도 된다.

"오호 이제 많이 붙었네. 이제 두달 뒤에 와" "????" "어? 왜? 두달뒤에 와, 팔이랑 많이 돌려서 좀 풀어주고" "아 저 가도 되나요?" 골절이란 부상이 그렇다. 별도의 수술이 아니면 굳이 의사가 해줄게 없다. 의약품들도 골절에는 해줄게 없다. 초반에나 염증을 줄여주는 약 정도가 골절 치료를 위해 내 몸에 가할 수 있는 화학적 효과의 한계가 아닐까. 쇄골골절 6주차! 많이 좋아졌다. 아무튼 오늘도 병원엘 갔다. 매번 금요일 오전에 갔었는데 반차가 박살나는 과정을 보아하니 이만큼 허망한 것이 없었다. 그래서 진료시간을 월요일 오후로 바꿔 상큼한 한 주를 보내기로 결심했다. 오전에 회사에서 고된노동을 하고 지하철에 올라탔다. 오후반차의 절정은 한가한 전철에 퇴근하는 직장인의 신분으로 탑승한다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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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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