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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_블랙 위도우 '페이즈4 시작 영화'

영화 리뷰_블랙 위도우 '페이즈4 시작 영화'

※ 스포일러 주의 오랜만에 마블 영화다. 개봉이 계속 밀리는 듯하다가 결국 개봉했고, 금방 VOD로 풀렸다. 씨즌에서 VOD로 구매해서 관람했다. 블랙 위도우는 시빌워 이후 이야기를 다룬다. 캡틴아메리카가 투옥되어 있고 블랙위도우는 정부를 피해 도망을 다니고 있다. 영화는 19년도에 촬영되었고, 20년도 개봉하려고 했으나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21년 개봉하게 된다. 개봉시 말들이 많다. 극장과 디즈니+와 동시에 서비스를 진행해서 스칼렛요한슨이 계약위반으로 디즈니를 고소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주연은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영화에 대한 감상은, 그냥 저냥 나쁘지 않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블랙 위도우 단독 작품인데 사이드킥 역할로 나오는 옐레나가 비슷한 수준으로 등장하면서 버디영화가 되었다. 종극..

  • format_list_bulleted 영화리뷰
  • · 2021.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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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저스티스리그 스나이더컷 '아하! 원랜 이렇게 만들려고 했구나!'

[영화 리뷰] 저스티스리그 스나이더컷 '아하! 원랜 이렇게 만들려고 했구나!'

솔직히 잭 스나이더가 감독을 한다고 했을때 탐탁치 않았다. 을 재미없게봐서 그럴 것이다. 역시나 도 풍기는 분위기에 비해 결과물은 노잼이었다. 그래서 저스티스리그는 기대도 안했는데 설상가상 제작사와 갈등 등으로 감독이 중간에 교체되었고, 영화는 번쩍거리고 아름다운 똥이 만들어졌다. 마블의 실사 영화들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에 DC코믹스를 좋아했던 나는 이상한 기대감에 가득찼다. 주변에 DC가 훨씬 깊이있고 간지 터지니까 무조건 흥행할걸 이라고 호언 장담하며 기다렸다. 그들은 그린랜턴의 실패를 기억하고 있고, 배트맨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DC Extended Universe 영화들이 하나 - 둘 아쉽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쉬운 와중 배vs슈가 어머니 논란을 일으키며 망하고, DC유니버스의 최대 흥행작이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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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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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힐튼 호텔 - 경주에서 제일 좋은 호텔 리뷰

경주 힐튼 호텔 - 경주에서 제일 좋은 호텔 리뷰

그렇다. 오래된 도시 경주에서 가장 좋은 호텔에 방문했다. 사람 붐비는 곳을 떠나 여름 휴가는 호캉스. 웅장한 호텔! 2시 40분쯤 도착했다. 경주 힐튼호텔은 경주 보문호 관광단지에 있는 4.5성급 호텔이다. 경주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호텔일 것이다. 일단 지하주차장이 없다. 이게 호텔의 최대 단점. 도착해서 짐을 내리고 로비로 갔다. 로비에는 사람이 정- 말 많았다. 휴가철이라 그랬겠지. 여름휴가를 극성수기에 떠나본게 오랜만이라 어색했다. 체온을 측정하고, 체크인을 위해 대기실로 갔다. 체크인까지 30-40분가량 기다렸다. 방은 7층 보문호가 보이는 뷰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방을 찾았다 발견. 호텔은 방역과 청소를 마쳤다는 표시의 스티커가 문에 붙어있었다. 내부. 킹사이즈 침대. 방은 깨끗했다. 최고..

  • format_list_bulleted 여행
  • · 2021.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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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보양다이닝 - 성수 맛집 '오마카세 어렵지 않아요'

기후 보양다이닝 - 성수 맛집 '오마카세 어렵지 않아요'

※ 주의. 식욕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야심한 밤, 또는 식전이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기후에 다녀왔다. 같은 나뭇잎 마을 출신 홍선생의 권유로 알고 있던 가게다. '오마카세' 라는 이름이 주는 무언의 부담감이 있었다. 오마카세 하면 딱 떠오르는게 높은 가격과 작은 양이었다. 돈값 못한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그돈 내고? 라는 생각이 드는 식사방식이라 꽤 거부감이 들었지만 생일이기도 했고, 맛있는걸 먹기 위해 방문 해보았다. 성수역 근처 차로 방문했다. 주차공간은 좁지만 여유가 있었다. 건물에 간판이 없어서 긴가민가 한데 하얀건물을 찾았다면 맞게 찾아간 것. 예약은 네이버에서 했다. 예약시간에 맞춰 그날의 메뉴를 미리 보내준다. 오마카세는 '맡기다' 라는 일본어다. 일식당에서(주로 스시집) 주방장에게 ..

  • format_list_bulleted 맛집
  • · 20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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