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신 메뉴 먹은 썰. 갈릭 스테이크, 위스콘신 치즈, 미트볼, 맥앤치즈 &베이컨
피자는 파파존스. 파파존스는 피자다. 나는 파파존스 피자를 사랑한다. 파파존스가 아니더라도 피자는 언제나 옳다. 빵, 토마토 소스와 치즈 그리고 각종 고기와 버섯, 올리브.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하는 음식이다. 그중에서도 파파존스가 최고다. 오늘 포스팅은 파파존스 피자먹은 썰. 신메뉴가 많아서 의미있는 포스팅이 될 듯 하다.(나에게) #존스페이버릿 존의 아빠. 파파 존스 메뉴중 존이 좋아하는 재료들만 때려넣은 몸에 안좋은 피자다. 몸에 안 좋을수록 맛있다. 듬뿍들어간 치즈와, 신선한 토마토소스, 고기, 페퍼로니와 온갖 햄이 들어있다. 진짜 짜고. 맛있다. 미국 피자 끝판왕의 느낌. 콜라없인 못 먹는다. #파파존스 갈릭페퍼스테이크 신메뉴다. 나는 솔직히 좀 실망했다. 맛있긴한데 국내 피자브랜드의 불고기 피자..